현대차 아이오닉 9, 글로벌 전기차 시장서 1만 4천 대 돌파
||2025.08.29
||2025.08.29
● 현대차 첫 3열 전기 SUV 아이오닉 9, 사전 계약 후 글로벌 판매 1만 4,391대 달성
● 미국 시장서 고가 모델임에도 2,086대 판매… 예상 뛰어넘는 호조
● 월 299달러 리스 프로그램·세액 공제 효과로 가격 경쟁력 확보
현대자동차의 첫 3열 전기 SUV 아이오닉 9가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한국 시장에서 사전 계약을 개시한 이후 불과 몇 달 만에 전 세계 판매 1만 4,391대를 기록하며 현대차의 새로운 전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이오닉 9는 지난 3월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공장에서 첫 양산 모델이 출고된 뒤, 5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만 이미 2,086대가 판매되며 현지 분석가들의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기본 가격이 6만 655달러(한화 약 8,500만 원)부터 시작하는 고가 전기차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 같은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다.
판매 호조의 배경에는 현대차의 공격적인 금융 전략이 있다. 아이오닉 9는 월 299달러라는 경쟁력 있는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러한 금융 혜택은 소비자의 초기 구매 부담을 완화하며 전기 SUV 수요 확대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아이오닉 9의 돌풍과 함께 현대차의 또 다른 전기차 모델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부분 변경된 2025년형 아이오닉 5는 지난 7월 미국에서 월간 판매 최고 기록을 세우며 베스트셀러 전기차 자리를 지켰다. 아이오닉 5 역시 월 129달러부터 시작하는 저가 리스 상품으로 가격 매력을 더했다.
아이오닉 9와 아이오닉 5는 모두 현대차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돼 미국 정부의 7,500달러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로써 리스 프로그램과 세제 혜택이 결합된 가격 경쟁력은 소비자들의 구매 의지를 자극하며, 오는 9월 말 세액 공제 종료 전까지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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