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C 아우디, 상하이 안팅 ‘지능형 제조 기지’ 완공…E5 스포트백 생산 개시
||2025.08.27
||2025.08.27
● 35억 위안(약 6,500억 원) 투자, 연간 36만 대 생산 능력 확보
● AI 기반 검사·센서 보정 등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 적용
● 첫 양산 모델 아우디 E5 스포트백, 최대 773km 주행·10분 충전 370km 지원
● 가격 23만 5,900위안(약 4,400만 원)부터, 9월부터 고객 인도 시작
SAIC 아우디가 중국 상하이 안팅에 위치한 아우디 지능형 제조 기지를 공식 완공하고, 중국 전용 첫 양산 전기차 모델인 아우디 E5 스포트백의 생산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약 35억 위안(한화 약 6,500억 원)이 투입됐으며, 공장은 연간 36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 아우디는 이번 기지를 통해 중국 시장 전용 전략 모델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첨단 자동화·AI 검사 기술 도입
새롭게 완공된 안팅 제조 기지는 스탬핑, 차체, 도장, 최종 조립 등 전 공정에 걸쳐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AI 기반 육안 검사 시스템을 통해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자동화된 센서 보정 기술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하드웨어 준비 과정을 정밀하게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는 이를 통해 높은 품질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이고 유연한 생산 방식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우디 E5 스포트백, 중국 전용 첫 모델
첫 생산 차량인 아우디 E5 스포트백은 4도어 패스트백 전기 쿠페로, 후륜 구동과 콰트로 사륜구동 버전으로 출시된다. CATL의 셀-투-팩(Cell-to-Pack)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800V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돼 뛰어난 충전 성능을 제공한다.
중국 CLTC 기준으로 최대 773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초고속 충전을 통해 단 10분 만에 370km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듀얼 모터 버전은 최대 579kW(약 787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4초 만에 도달하는 고성능을 자랑한다.
가격 및 출시 일정
아우디 E5 스포트백은 총 4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한정 기간 시작가는 23만 5,900위안(약 4,400만 원)부터 책정됐다. 오는 9월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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