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가 저세상 가겠는데?”.. 세계의 기묘한 도로 TOP 7, ‘경악’
||2025.08.26
||2025.08.26
도로는 운전자에게 이동의 기반이 되어주는 구조물이다. 그리고 도로들은 주변 환경에 따라 설치된 형태나 방식이 다양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고속도로처럼 곧게 뻗고 평평한 도로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어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아찔한 절벽을 따라서 난 좁은 길, 거대한 산맥을 관통하는 길, 심지어 건물을 뚫고서 지나가는 도로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도로들은 운전자들에게 때로는 공포 그 자체로 다가오기도 한다. 세상의 경계를 가로질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도로들은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위험하고 독특한 구조를 가진 도로는 생각보다 여러 개로, 그중 악명이 높은 7가지의 유명한 도로를 소개하고자 한다. 풍경이나 멋진 드라이브 코스를 넘어서 운전자의 대단한 용기가 요구되는 길들이다. 가장 먼저, 일본 오사카의 한신 고속도로 Umeda 출구는, 상식을 뒤집는 설계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건물의 5층에서 7층 사이를 관통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실내에서도 고속도로 차량 소리가 들릴 정도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중국의 톈먼산 99회전 도로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무려 99개의 커브길을 품고 있다. 짧은 거리 안에서 끝없이 이어지는 커브는 운전자들을 끝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도로 자체가 훈련장이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하며 “목숨 걸고 운전해야 한다”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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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트란스파가라산 고갯길은 카르파티아 산맥을 관통하는 90km 길이의 고산 도로다. 끝없이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길과 장대한 산악 지형은 한눈에 봐도 까다로우며 급격한 기온 변화와 급커브도 자주 등장하면서 만만치 않다는 평가를 얻는다. 이탈리아의 스토엘비오 고개는 해발 약 2,760m에 존재하는 무시무시한 도로다. 75개 이상의 굽이진 S자 커브길이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도로라 전해진다.
볼리비아의 죽음의 도로는 이미 이름부터 공포를 예고하고 있다. 왕복 1차선에 불과한 폭은 어떤 구간에서는 3m도 채 되지 않는 모습이다. 한쪽은 절벽이고 반대편은 낙석 위험도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절벽의 높이는 600m를 넘기도 하며 매년 수십 대의 트럭이 추락해 사망 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카라코라 고속도로는 중국과 파키스탄을 잇는 세계의 최고 고도 고속도로 중 하나다. 해발 수천 미터 고도를 통과하면서 산맥의 장관을 구경할 수는 있지만, 사실상 그 풍경을 볼 정신이 없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도로라고 할 정도로 트럭과 차량들이 낙석, 협곡, 절벽 등으로 사고를 겪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노르웨이의 애틀랜틱 오션 로드는 강한 폭풍우가 잦고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도 있다. 또한 급커브도 많아 운전하기에 굉장히 까다롭다는 평가가 나온다. 심지어 바다의 파도가 심할 때에는 자동차를 파도가 덮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한다. 이러한 도로들에 네티즌은 “달릴 수 있게는 만들어야지”, “나는 죽어도 못 갈 것 같다”, “달리다가 기절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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