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AI, 40억원 규모 차세대 AI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 선정
||2025.08.26
||2025.08.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금융 AI 전환(AX) 전문 기업 어니스트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5년도 인간지향적 차세대 도전형 AI 기술개발사업’ 주관 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어니스트AI 컨소시엄은 2028년까지 최대 40억1500만원 연구개발 예산을 지원받는다. 어니스트AI는 이번 과제를 통해 단순히 데이터 통계적 패턴(상관관계)을 암기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재 AI를 넘어, 데이터 이면 논리적 '인과관계’를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는 AGI 원천기술 개발에 도전한다.
이번 연구는 어니스트AI 신윤제 AI 연구소장이 총괄하며 포항공과대학교, 성균관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수행한다. 2차년도부터는 서울대학교도 참여한다.
어니스트AI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하는 원천기술을 자사 'AI 모델 팩토리’에 적용해 기존 신용평가 영역뿐만 아니라 마케팅, 사기·이상거래 탐지(FDS) 등 다양한 금융 영역에서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AI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서상훈 어니스트AI 대표는 "이번 과제는 단순히 예측 정확도를 몇 퍼센트 높이는 경쟁을 넘어, AI작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담대한 도전"이라며, "산업계와 학계 최고 연구진이 협력해 '왜’라고 물었을 때 스스로 답할 수 있는 AI,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AI 파트너’를 선보여 대한민국 AI 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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