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올해 임금협상 조인식…미래차 개발 가속
||2025.08.26
||2025.08.26

르노코리아가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하며 미래차 개발에 속도를 낸다.
르노코리아는 부산 공장에서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4월 상견례 이후 13차례 교섭 끝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열린 사원총회에서 과반 찬성으로 확정됐다. 이에 임금협상은 무분규로 타결됐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국내 완성차 가운데 가장 먼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완료했다. 임단협 타결로 부산 공장 신차 및 미래 전동화 기술 강화 등 르노코리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르노코리아 부산 공장은 올해 대대적인 설비 보강을 통해 미래 전동화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단일 생산 라인에서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업계 최초 미래 모빌리티 생산 라인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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