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3 스포트백 공개, ‘지붕 29mm 낮췄다’
||2025.08.26
||2025.08.26
아우디가 25일(현지시간) 신형 Q3 스포트백을 공개했다. Q3의 쿠페 버전으로 루프 라인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 Q3는 중형 SUV다. 1세대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200만 대 이상 판매하며 아우디 SUV 라인업의 주요 모델로 자리 잡았다.
디자인은 쿠페형 SUV 차체가 돋보인다. 기본 SUV 대비 지붕을 29mm 낮췄다. 세부 요소는 동일하다. 앞은 거대한 싱글 프레임 그릴을 장착하고 헤드램프는 매트릭스 LED를 장착했다.
뒷 모습은 루프 라인을 낮추면서 유리도 날렵하게 깎았다. 리어램프는 수평선으로 긴 바와 별도의 램프로 구성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구성했다. 가솔린은 1.5L 4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50마력을 발휘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e-하이브리드는 2L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5kW(약 115마력)의 전기 모터를 맞물렸다.
합산 최고출력은 272마력이다. 배터리 용량은 25.7kWh로 WLTP 기준 1회 충전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는 118km다.
아우디 Q3 스포트백은 유럽에 10월 말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4만 6,450유로(한화 약 7,518만 원)으로 SUV 대비 1,850유로(한화 약 300만 원)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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