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AA 2025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정의한다
||2025.08.26
||2025.08.26
폭스바겐이 9월 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2025에서 브랜드의 비전을 새로 선포하기로 했다. 뮌헨 시내 오데온 광장에서 개방형 체험 전시 공간 '오픈 스페이스'를 운영하는 것.
마틴 샌더(Martin Sander) 폭스바겐 승용 부문 마케팅 세일즈 as 총괄은 "폭스바겐이 정의 하고 있는 현재와 미래를 모두 보여줄 수 있는 무대"라며 오픈 스페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폭스바겐은 독일 뮌헨이라는 자국에서 열리는 모빌리티 쇼 인만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그룹의 전체 역량을 모두 동원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목할 점은 폭스바겐이 새로 공개하는 순수 전기 콤팩트 SUV다. 이 모델은 폭스바겐 그룹 산하 스코다, 세앝, 쿠프라 등 주요 볼륨 브랜드의 코어 모델이 될 전망이다.
폭스바겐이라는 이름으로부터 기원한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라는 기치를 내걸고 진행하는 행사인 터라 디자인-품질-공간-효율성 등 모든 면에서 독일 최대 자동차 브랜드의 기준을 새로 제시한다.
폭스바겐 브랜드 기술담당 이사회 멤버 카이 그뤼니츠는 "이번 콘셉트카는 유럽시장에서 폭스바겐이 제시할 합리적인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준다"며 향후 "T-크로스급 전기차로 내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티록, 독일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보그너의 서브 브랜드, 파이어 앤 아이스(FIRE+ICE)와 협업해 제작한 ‘ID.3 GTX 파이어 앤 아이스 스페셜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이 모델은 1990년대 폭스바겐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전설적인 ‘골프 II 파이어 앤 아이스’와 나란히 전시되어 세대를 잇는 상징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서 처음 공개된 50주년 기념 모델 ‘골프 GTI 에디션 50’도 뮌헨 무대에 등장한다. 최고출력 325마력(239kW)을 발휘하는 이 모델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형 GTI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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