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 브라보, 컨택센터 소프트웨어 기업 베린트 20억달러에 인수
||2025.08.26
||2025.08.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사모펀드 토마 브라보가 컨택센터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베린트 시스템즈를 2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마 브라보는 123억달러 규모로 HR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데이포스를 인수한 지 며칠 만에 다시 베린트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베린트는 AI 기반 컨택센터 자동화 솔루션이 주특기로 포춘 100대 기업 중 85%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고객 문의를 자동 처리하며, 해결되지 않은 요청은상담원에게 전달한다. 고객과 대화 후 품질 평가와 피드백 수집 기능도 제공한다.
베린트는 워크포스 관리 도구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업이 최적의 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토마 브라보는 이번 인수를 통해 2021년 인수한 컨택센터 성과 측정 기업 칼라브리오와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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