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아이오, 리눅스재단에 오픈소스‘에이전트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기증
||2025.08.25
||2025.08.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스타트업 솔로아이오(Solo.io)가 오픈소스 ‘에이전트게이트웨이(Agentgateway)’ 프로젝트를 리눅스 재단에 기증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이전트게이트웨이는 AI 환경에 최적화된 연결성과 보안을 제공하며 솔로아이오 ‘글루 게이트웨이(Gloo Gateway)’와 오픈소스 ‘엠보이(Envoy)’ 같은 프로젝트들 기반으로 구축됐다.
기존 API 게이트웨이는 AI 에이전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리눅스 재단은 에이전트게이트웨이가 AI 에이전트 간 통신을 최적화해 구글이 개발한 ‘에이전트2에이전트(A2A) 프로토콜’과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MCP는 USB가 컴퓨터와 주변기기들을 연결하는 것처럼 AI 모델과 다양한 환경 간 연결을 지원하며 A2A는 AI 에이전트들 간 통신을 가능케 한다.
솔로아이오 CEO 이디트 레빈은 "기존 API 게이트웨이는 AI 네트워킹 수요를 감당할 수 없었다"며 "에이전트게이트웨이는 A2A, MCP, LLM API까지 지원하며 차세대 지능형 시스템에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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