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메시지, ‘G’ 로고 사라진다…풀네임 브랜딩 전환 목격
||2025.08.25
||2025.08.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로고가 3가지 버전으로 표시되는 것이 포착돼 화제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해당 앱은 오랫동안 다채로운 색상의 'G' 로고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지난 7월부터 이를 버리고 앱 이름을 직접적으로 표시하는 변화가 일부 사용자들에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기존 로고 대신 구글 워드마크 뒤에 '메시지'가 표준 글꼴로 표시되며, 초기에는 흰색 글꼴로 등장했지만, 최근 한 사용자는 구글의 시그니처 색상(블루, 레드, 옐로우, 그린)으로 표시된 변화를 목격하기도 했다. 이는 구글 맵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글 앱이 동일한 방식으로 이름을 표시하는 흐름과 일치한다.
현재 해당 현상은 베타 사용자에게만 적용되고 있으며, 정식 버전 사용자들은 여전히 기존 'G' 로고로 앱을 사용하고 있다.
로고 변화는 표면적으로는 작아 보이지만, 앱이 아이콘 대신 전체 이름을 표시하는 것은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다른 인기 구글 앱에서도 동일한 방식이 적용되면서 앱 간 브랜딩 일관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글 메시지는 브랜딩 변화 외에도 '머티리얼3 익스프레시브'(Material 3 Expressive) 디자인을 적용한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이는 픽셀10 출시 이후 가속화된 변화로, 인터페이스를 더욱 유연하고 사용자 맞춤형으로 만들며 중요한 액션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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