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에이,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선정… “AI 3D 기술력 인정”
||2025.08.25
||2025.08.25
서울 AI 허브 입주 기업인 네이션에이(대표 유수연)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네이션에이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1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인공지능(AI) 기반3D 모션 데이터 및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네이션에이는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 및 모션 데이터 기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2023 중기부 ‘도전K-스타트업’ 과기부장관상 ▲2024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1000+’ 선정 ▲2025 ‘혁신프리미어1000’ 선정 및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 과기부장관상 수상 등 다수의 주요 성과를 확보했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CES 2024·2025 연속 혁신상 수상 ▲2025 에디슨 어워드 생산성 분야 파이널리스트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AI 퍼스트’ 프로그램 선정 등을 통해 기술 혁신성과 시장성을 입증하며 주목받고 있다.
네이션에이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R&D 고도화, 글로벌 서비스 성장 가속, 3D 모션 데이터 자산 확대를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유수연 네이션에이 대표는“네이션에이의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술에 대한 고도화뿐만 아니라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차세대AI-3D 콘텐츠 플랫폼’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고, 전 세계10억 명의 일상에 변화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imk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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