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3곳 중 2곳은 사이버 공격 경험...…대응 전략은 미비
||2025.08.25
||2025.08.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사이버 보안이 기업의 최대 리스크로 떠오른 가운데, 대다수의 조직은 충분한 대비책을 갖추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실리콘앵글은 더큐브 리서치(theCUBE Research)가 올해 1분기 북미, 서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6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전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 2가 지난 1년간 한 차례 이상의 사이버 공격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 중 3분의 1은 여러 차례 공격을 받았다고 응답하며, 사이버 보안이 기업 생존을 위협하는 경영 리스크임을 보여줬다.
사이버 공격의 주요 피해는 운영 중단(38%), 재정 손실(33%), 데이터 유출(3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데이터 보호 인프라 자체가 공격의 주요 타깃으로 부상하며, 기업들은 복구 가능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몸값을 지불하거나 심각한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보안 경보 무시도 심각한 문제로, 거의 절반에 달하는 기업들이 모든 보안 경고의 26%에서 50% 사이를 무시한다고 인정했다. 이는 공격을 인식하지 못한 채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러한 위험 속에서 AI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AI 기반 보안 대응을 도입한 기업은 무시된 사건을 줄이고, 탐지 시간을 단축하며, 고급 위협에 대한 방어력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AI 기반 공격도 증가하고 있어, 기업들은 보다 강력한 보안 전략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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