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보다 600만원 비싸도…소비자 42% ‘EREV 사겠다
||2025.08.25
||2025.08.25
●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인지도는 낮지만 구입 의향은 42%
● 50대 구입 의향 48%로 가장 높고, 평균 예상 가격 차이는 약 567만원
● 하이브리드 선호층, EREV 구입 의향 58%로 전기차 선호층(38%) 압도
● 제네시스 GV70·GV90 SUV 중심으로 2027년 이후 국내 출시 예상
국내 소비자 5명 중 2명은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출시 시 구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전기차보다 평균 567만원가량 비쌀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특히 하이브리드 선호층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차세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동차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신차 소비자 초기 반응 조사(AIMM)’에 따르면, 8월 3주차 조사에서 응답자의 42%가 EREV 구입 의향을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45%)이 여성(32%)보다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50대(48%)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인지도 측면에서는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는 응답이 11%에 불과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구매 의향자 중 58%가 EREV 구입에 긍정적으로 답해 전기차 구매 의향자(38%)를 크게 앞섰다. 이는 충전 인프라 부족, 긴 충전 시간 등 전기차의 한계로 하이브리드로 쏠리던 수요층을 EREV가 흡수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GV70과 GV90 등 SUV를 중심으로 EREV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2027년 이후 출시가 유력하다. 업계는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수요층을 흡수하고 성장세가 둔화된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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