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구독료 3년 만에 인상… 월 9.99→12.99달러
||2025.08.22
||2025.08.22
애플이 더 많은 수익 창출을 위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플러스' 구독료를 3년 만에 인상했다.
2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TV플러스 구독료를 기존 월 9.99달러(약 1만4000원)에서 12.99달러(약 1만8000원)로 인상했다. 다만 99달러(약 13만8000원)인 연간 요금제제와 애플 원 번들 요금제 가격은 유지하기로 했다.
애플은 다른 OTT 대비 구독자 수에서 밀리고 있으나 시장에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내놓고 있다.
올해 2분기 애플의 서비스 부문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3% 늘어난 274억달러(약 38조2100억원)를 기록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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