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강화↑…프로톤, AI 챗봇 ‘루모’ 업데이트
||2025.08.22
||2025.08.2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프라이버시 보호를 내세운 인공지능(AI) 챗봇 '루모'가 첫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프로톤 메일을 개발한 프로톤(Proton)은 지난 7월 루모를 출시한 후, 한 달 만에 루모 1.1(Lumo 1.1) 버전을 무료 및 유료 사용자에게 공개했다.
루모 1.1은 문맥 이해력이 170% 향상됐으며, 코드 생성 능력은 40%, 복잡한 문제 해결력은 200% 개선됐다. 특히, 웹 검색 기능을 강화해 최신 정보 제공 능력이 대폭 향상됐고,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도 줄었다. 프로톤은 성능 개선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루모 1.1이 이전 버전보다 더 직관적인 답변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보안 측면에서도 강점을 유지했다. 루모와의 모든 대화는 암호화되며, 프로톤이나 타사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 또한, iOS 및 안드로이드 앱의 소스 코드를 공개해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보안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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