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뮌헨 모터쇼, 현대차 아이오닉 3 공식 데뷔 임박
||2025.08.22
||2025.08.22
현대차 아이오닉 3에 대한 일정이 속속 드러나면서 유럽 전략형 모델로 떠오른 이 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코나 일렉트릭보다는 작고 캐스퍼 EV보다는 큰 차급인 아이오닉 3는 돌아오는 2025 뮌헨 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아이오닉 3는 보급형 전기차로 58.3kWh와 81.4kWh 두 가지 배터리 옵션으로 출시되며 유럽 WLTP 기준 각각 약 420km와 51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전 시스템은 800V 대신 400V를 채택했다.
생산은 현대차 터키공장이 낙점되어 생산력과 가격경쟁력을 챙긴다. 무엇보다 이번 아이오닉 3의 핵심은 소프트웨어다. 최신 운영 체제인 플레오스(Pleos)가 적용되었으며, 기본적으로 스마트폰과의 접근성 문턱을 크게 낮춰 이 차급 사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한다.
가격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지만 중국 저가형 전기차들의 공세속에서 유럽시장을 지키기 위한 전략적 포지셔닝을 담당한 만큼 상당한 가격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차 유럽 CEO 자비에 마르티네는 “아이오닉 3와 인스터 EV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EV 시장 전반을 커버할 것”이라며 “전기차는 단순한 속도가 아닌 점유율 경쟁이며 현대차는 내연기관 시장에서와 같은 수준의 점유율을 전기차 시장에서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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