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AI·SW기업 일본진출 협의회 발족

디지털투데이|황치규 기자|2025.08.22

[사진: KOSA]
[사진: KOSA]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21일 서울 가락동 IT벤처타워 협회 본원에서 16개 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진출 협의회'를 발족하고, 국내 AI·SW기업 일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협의회에는 에브리존, 블루문소프트, 이지테이크, 사이버다임, 메가커리어랩, 크라우드웍스, 퓨리오사에이아이, 올에이아이, 동서정보시스템, 유라클, 아이티엔비즈, 세르딕, 코라이퍼스택, 모빌테크, 딥인사이트, 윈스테크넷이 참여한다.

일본 진출 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대·중소 동반진출 협의회 사업'으로 추진됐다. 사업 운영기관인 KOSA는 AI·SW업종에서 중동, 일본,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중동 협의회에 이어 하반기에는 미국 협의회도 발족할 예정이다.

조준희 KOSA 협회장은 "일본은 비교적 디지털 전환이 느렸지만, 디지털청 신설과 2030년까지 반도체 및 AI 산업에 최소 10조엔을 투입한다는 정부 계획 등으로 한국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선도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전략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