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세닉 E-테크 EV, 천신만고 끝에 21일 출고 시작
||2025.08.21
||2025.08.21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내놓은 순수 전기차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이 시판가를 확정하고 21일부터 출고를 시작한다.
르노코리아 세닉의 판매가격은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에 따라 4천만원대 초반부터 구매할 수 있다. 참고로 서울은 4,678만 원부터 세닉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 르노코리아가 수입한 세닉의 총 물량은 999대. 르노코리아 상희정 본부장은 ‘완판’을 자신하며 “시간이 관건”이라고 덧붙였을 정도로 세닉의 상품성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르노코리아 세닉은 유럽에서 전 물량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수입차로 유럽에서 먼저 인정받았다. 특히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NCM배터리를 탑재해 한번 충전에 460km를 갈 수 있다. 또 세닉은 프랑스 소방당국과 함께 개발한 자체 소화 지원 기능도 넣었다. 배터리에 물을 직접 주입할 수 있어 화재 진압에 걸리는 시간이 10분 내외에 불과하다.
질 비달의 디자인과 르노의 엔지니어링이 더해져 비교적 콤팩트한 구성이지만 실내 공간은 꽤 넓다. 특히 2열 시트는 동급 최대로 무릎 공간과 머리 공간이 여유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아울러 솔라베이 선루프를 탑재해 태양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근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르노코리아 세닉은 테크노, 테크노 플러스, 아이코닉 3가지 트림을 갖추고 판매가격을 5,495만원부터 6,343만원까지다. 여기에 각종 보조금을 합산하면 4천만원대까지 낮아진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