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고차 리스 도입…美 전기차 시장 대격변 예고
||2025.08.21
||2025.08.2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인증 중고차(CPO) 리스를 도입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또 다른 혁신을 시도한다.
20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례적으로 중고차 리스 시장에 진입했다. 이는 전기차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테슬라의 중고차 리스 프로그램은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다. 24개월 계약에 연간 1만마일 주행 시 계약금 없이 최소 월 215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2개월 단기 리스와 연간 최대 1만5000마일 옵션도 제공한다. 계약금은 없지만 695달러의 취득 수수료가 부과된다. 이는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으며 테슬라가 빠르게 재고를 소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고 분석한다.
테슬라 소유주들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정치 개입 이후 테슬라의 브랜드 인지도가 급락하자 서둘러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테슬라 중고차의 평균 판매 가격은 현재 미국 평균 중고차 가격보다 낮은 상태다. 이는 테슬라 소유주들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정치적 개입 이후 브랜드 인지도가 급락하자 차량을 서둘러 판매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테슬라의 중고차 리스 도입이 전기차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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