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가상융합대학원’ 출범 4주년 성과공유회 개최
||2025.08.21
||2025.08.21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TTP)은 서강대학교에서 21일 '가상융합대학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가상융합대학원 출범 4주년을 맞아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8개 대학원의 총괄책임교수 및 재학생, 김동규 칼리버스 대표(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가상융합대학원은 가상융합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요소기술과 인문사회 분야 등을 융합한 특화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해 가상융합서비스 기획과 연구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게 목표다.
2022년부터 서강대·한국과학기술원(KAIST)·건국대·성균관대·세종대·경희대·숭실대·중앙대에 8개 대학원이 설립돼 현재까지 석·박사 인재 420명을 선발하고, 124개 특화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 프로젝트 203건, SCI급 논문 141편, 창업 2건, 특허 87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행사는 현대원 서강대 가상융합대학원장 개회사,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가상융합대학원 사업개요 및 성과 발표,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은 AI시대를 이끌 가상융합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인 가상융합대학원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류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AI시대에 융합적 사고와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일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고 전 산업 분야에 혁신을 이끌 최고급 융합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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