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스테판 커리, 구글과 파트너십 체결…헬스·AI 기술 자문
||2025.08.21
||2025.08.2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판 커리와 손잡고 하드웨어, 피트니스,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을 강화한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구글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서 스테판 커리를 구글의 헬스·핏빗 웨어러브 제품 관련 퍼포먼스 어드바이저(performance advisor)로 임명했다.
이번 협업에 따라 커리는 핏빗의 새로운 개인 헬스 코치 기능을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며, 자신의 코칭 철학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 헬스 코치 기능은 AI 챗봇 제미나이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 목표에 맞춰 맞춤형 운동 루틴과 지표를 제공한다.
또한, 커리는 구글 클라우드의 AI 농구 코치 프로그램을 자신의 훈련 프로그램에 도입해 선수들의 슛 정확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구글 플랫폼 및 디바이스 책임자 릭 오스터로는 "커리와 그의 전문가 팀이 구글 헬스 및 AI 엔지니어들과 협력해 새로운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매우 가치 있는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커리의 엘리트급 통찰력과 AI 기술이 결합하면 스포츠뿐만 아니라 누구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으로 커리와 그의 팀은 픽셀폰, 스마트워치, 이어버드를 포함한 구글 하드웨어를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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