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로그 엑스박스 엘라이’ 예약판매 임박…가격·사양은?
||2025.08.21
||2025.08.2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이수스(Asus)와 엑스박스(Xbox)가 협업한 휴대용 게임기 '로그 엑스박스 엘라이'(ROG Xbox Ally)가 10월 16일(이하 현지시간) 출시를 예고했다.
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영국, 호주, 미국 등에서 동시 출시되며, 중국에서는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예약판매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며, 가격도 미정이다. 다만, 최근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고사양 모델인 '로그 엑스박스 엘라이 X'(ROG Xbox Ally X)의 가격은 1000달러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박스 측은 향후 몇 주 내로 예약판매 일정과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박스는 '핸드헬드 호환 프로그램'(Handheld Compatibility Program)을 도입해 게임 호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는 밸브(Valve)의 스팀OS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특정 게임이 엑스박스 엘라이에서 원활하게 실행되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윈도OS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윈도 성능 적합도'(Windows Performance Fit) 지표도 도입돼, 게임 실행 시 성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셰이더를 사전 로드하는 '고급 셰이더 전송'(Advanced Shader Delivery) 기능을 통해 게임 로딩 시간을 단축하고, 윈도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줄여 램을 확보하는 '전체 화면 경험'(full-screen experience)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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