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전기차 라인업 확대 속도… “최대 6개 모델 제공”
||2025.08.21
||2025.08.21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의 출시를 앞둔 가운데 2026년에는 더 다양한 신차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리비안은 2026년 상반기 자사 첫 콤팩트 전기 SUV ‘R2’ 생산을 시작한다. 더 작은 크기의 ‘R3’, 스포티한 버전인 ‘R3X 크로스오버’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19일(현지시각) 알제이 스캐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CEO)는 “리비안의 라인업은 R2와 R3를 넘어 더욱 확장될 예정”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최대 6개 개별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리비안은 R1에 이어 R2, R3를 선보이며 이후에는 R4, R5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계획은 R5까지며 R6 같은 모델도 출시될 수 있다고 라인업 확장을 암시했다.
그는 “자세히 설명하거나 보여줄 수는 없지만 R4와 R5는 정말 멋지기 때문에 R2와 R3의 다음 단계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리비안은 2024년 투자자 설명회에서도 R2·R3 이후 출시될 3대의 대중 전기차를 선보인 바 있다. 회사는 향후 출시될 폭스바겐 차량과 동일한 전기차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할 예정이다.
허인학 기자
ih.h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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