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마누스, 연간 환산 매출 9000만달러 돌파
||2025.08.20
||2025.08.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Manus)가 연간 환산 매출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크 지(Peak Ji) 마누스 공동 창업자는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스트라이프(Stripe) 주최 컨퍼런스에서 “최근 30일 매출을 기준으로 산출한 결과”라며 이같이 전했다.
생성형 AI 기반 스타트업들은 앤트로픽(Anthropic) 등 거대 모델 제공업체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높은 사용료를 감당해야 한다. 때문에 마누스 같은 기업들은 유료 구독 모델을 도입해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매누스는 월 16달러부터 시작하는 요금제를 운영 중이다.
마누스는 지난 4월 AI 에이전트 출시 한 달 만에 벤치마크(Benchmark)가 주도한 75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마누스 경쟁사인 젠스파크(Genspark)는 지난 4월 ‘슈퍼 에이전트(Super Agent)’ 출시 45일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 36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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