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현대차 싱가포르 혁신센터 집중 조명…“로봇·AI 결합한 미래형 스마트팩토리”

더 퍼블릭|이유정 기자|2025.08.20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족보행 로봇 '스팟' [사진=연합뉴스]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족보행 로봇 '스팟' [사진=연합뉴스]

[더퍼블릭=이유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세운 연구개발(R&D) 및 생산거점이 글로벌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한 전기차 조립 공장을 넘어 로봇·인공지능(AI) 기반의 ‘초자동화 스마트팩토리’로 소개되며 미래 제조업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CNN 마켓플레이스 아시아는 지난 13일 싱가포르 서부에 자리한 ‘현대차그룹 글로벌 혁신센터 싱가포르(HMGICS)’를 찾아 로봇과 AI가 협업하는 생산 현장을 집중 조명했다.

보도 영상에는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개 ‘스팟(Spot)’이 공장 내부를 순찰하며 작업자의 품질 검사와 시설 점검을 지원하는 장면이 담겼다.

스팟은 엔지니어를 따라다니며 잠재적 오류 구간을 촬영하고, AI 알고리즘이 조립 상태를 분석해 즉시 피드백을 제공한다. CNN은 이를 두고 “사람 중심의 효율적 제조 환경을 구현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CNN은 또 HMGICS가 싱가포르 최초의 전기차 생산 공장임을 강조하며, 디지털 트윈·AI·로봇 협업 시스템을 결합해 초자동화된 스마트 팩토리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2023년 완공된 HMGICS는 연간 3만 대의 전기차 생산 능력을 갖췄으며, 조립·검사 공정의 약 70%가 자동화돼 있다. 현재 200대에 달하는 로봇이 공장 내에서 가동 중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HMGICS에 ▲셀(Cell) 단위 유연 생산 시스템 ▲현실과 가상을 실시간 동기화하는 디지털 트윈 ▲AI 기반 품질 관리 등 차세대 제조 기술을 집약했다. CNN은 “로봇과 AI의 협업이 미래 공장의 청사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 저신용

    더 뉴 쏘렌토 HEV(MQ4 F/L)

    2025년형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2WD 5인승

    기아
    상담 신청하기
  • 저신용

    더 뉴 기아 레이(PE)

    2025년형 가솔린 1.0 2WD

    기아
    상담 신청하기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