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들, 스토리카와 AI 추천·트렌드 분석 결합…맞춤형 쇼핑 강화
||2025.08.20
||2025.08.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대화형 AI 에이전트 ‘젠투’ 개발사 와들은 인플루언서 캠페인 자동화 AI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스토리카와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와들이 최근 ‘오픈AI GPT-5 해커톤’에서 1위를 차지한 디지털 클론 기술을 실제 이커머스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양사는 향후 12개월간 기술 검증(PoC)을 진행하며, 젠투 대화형 추천 기술과 스토리카 소셜 트렌드 인사이트를 결합해 개인화된 쇼핑 경험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젠투는 이번 협력으로 기존 쇼핑몰 고객 데이터 기반 추천 시스템에 스토리카의 인스타그램 트렌드 분석 지표와 브랜드·인플루언서 캠페인 데이터를 결합, 한층 정교한 상품 추천을 제공한다.
우선 적용 대상은 쇼피파이(Shopify) 및 카페24 입점사다. 양사는 A/B 테스트와 페르소나 시뮬레이션을 통해 데이터 결합 효과를 측정하고, 구매 전환율·추천 클릭률·고객 만족도 등을 주요 성과 지표로 설정해 향후 정식 계약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조용원 와들 CSO는 “오픈AI GPT-5 해커톤에서 24시간 만에 개발한 디지털 클론 생성 시스템이 실제 이커머스 환경에서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스토리카와 협력을 통해 검증하고 발전시킬 수 있어 기쁘다”며 “젠투 실시간 대화형 추천 시스템에 소셜 트렌드 인사이트가 더해져,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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