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전기차 배터리 판매 시작…"새로운 수익원 모색 중"
||2025.08.20
||2025.08.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포드가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확장하며 여분 배터리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포드는 켄터키 공장에서 배터리 생산을 시작하며 전기차 판매 둔화와 정책 변화에 대응한 전략 조정에 나섰다.
켄터키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F-150 라이트닝 전기 픽업에 우선 사용되지만, 포드는 남는 배터리를 다른 고객에게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포드는 전기차 전략을 개편해 저렴한 차량 출시에도 나선다. 새로운 포드 전기차 유니버설 플랫폼(Ford Universal EV Platform)을 활용해 2027년 중형 전기 픽업을 약 3만 달러부터 판매할 예정이며, 저비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활용해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배터리 사업 확대는 포드의 수익성 강화 전략과 맞물려 있으며, 여분 배터리 판매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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