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보안 강화…클라우드 보안 새 시대 선언
||2025.08.20
||2025.08.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 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환경 보호를 위한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19일(현지시간) 실리콘앵글이 전했다.
구글은 보안 운영센터(SOC) 자동화를 위한 새로운 에이전트 기능을 공개했다. 이 기능은 미국 사이버 보안 기업 만디언트(Mandiant) 분석가들의 기법을 활용해 이벤트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프로세스 트리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경보 처리 속도를 높이고 보안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AI 에이전트 보호를 위한 보안 기능도 강화하기 위해 모델 아머(Model Armor)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AI 에이전트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프롬프트 주입, 데이터 유출, 툴 오염을 방지한다. 또한 AI 에이전트의 이상 행동을 감지하는 새로운 위협 탐지 기능도 있다.
데이터와 네트워크 보안 측면에서도 중요한 변화가 있다. 이번 네트워크 보안 업데이트에는 클라우드 차세대 방화벽(NGFW)의 조직 범위 태깅, RDMA 네트워크 지원, 계층적 정책, ASN(자율 시스템 번호)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등 확장된 클라우드 아머 엔터프라이즈(Cloud Armor Enterprise) 기능이 포함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업들이 AI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구글 클라우드는 앞으로도 보안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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