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니오, 싱가포르 등 3개국 추가 진출…현지 유통 파트너와 협력
||2025.08.20
||2025.08.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전기차 제조사 니오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1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니오는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코스타리카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남미 시장까지 공략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니오는 오는 2026년부터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럭셔리 자동차 유통업체인 웨어네스 오토모티브(Wearnes Automotive)와 협력하며, 코스타리카에서는 최대 전기차 유통업체인 호리존테스 시엘로 아줄 모빌리다드(Horizontes Cielo Azul Movilidad)와 손잡고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아부 사히 모터스(Abu Sahiy Motors)와 협력해 중앙아시아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니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모델을 공급한다. 코스타리카에는 EL8, EL6, ET5 투어링, 온보 L60, 파이어플라이(firefly) 모델이 투입되며, 우즈베키스탄에는 EL8, EL6, ET5, ET5 투어링, 온보 L60이 출시된다. 싱가포르에서는 첫 우핸들 버전의 파이어플라이를 선보인다.
크리스 첸 니오 글로벌 사업 개발 책임자는 "니오는 현지 시장에 정통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고품질 전기차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