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 썬즈 개발사 ‘배틀스타 갤럭티카’ 통해 SF 명작 재현
||2025.08.20
||2025.08.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09년 방영한 SF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를 제대로 구현한 게임은 없었지만, 오는 2026년 초 출시 예정인 '배틀스타 갤럭티카: 흩어진 희망'(Battlestar Galactica: Scattered Hopes)이 그 한계를 깰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전략 게임 '크라잉 썬즈'(Crying Suns)를 개발한 알트 시프트(Alt Shift)가 이번 게임의 제작을 맡아 원작의 긴장감과 전략성을 재현했다.
플레이어는 카프리카 행성의 파괴를 피해 탈출하는 함대를 이끌게 된다. 로그라이크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번 다른 조건에서 게임이 시작되고, 실패를 거듭하며 전략을 다듬어야 한다. 게임은 턴제와 실시간 전략 요소를 결합해 플레이어가 생존을 위한 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한다. 특히, 각 생존자 그룹 간의 갈등을 조율하고, 자원을 확보하며, 사이런을 피하는 것이 핵심이다.
게임의 전투는 실시간으로 진행되지만, 전술적 판단이 필요할 때는 일시 정지가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사이런의 압도적인 공격을 버티며 함대가 워프 드라이브를 준비할 시간을 벌어야 한다. 이러한 전투는 단순한 승리가 아닌, 생존을 목표로 하는 점에서 독특한 긴장감을 제공한다.
현재 '배틀스타 갤럭티카: 흩어진 희망'은 개발 초기 단계에 있으나, 위기관리와 전략적 판단의 재미를 충분히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출시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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