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줌, AI 가상 비서 공개…24시간 고객 상담 자동화
||2025.08.20
||2025.08.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이 줌폰(Zoom Phone)용 가상 에이전트를 공개하며 기업들이 24시간 인공지능(AI) 기반 안내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줌의 AI 에이전트는 인간의 개입 없이도 자연스럽게 전화를 받고 요청을 처리하며, 부재중 전화와 대기 시간을 줄여준다.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추가 언어도 곧 제공될 예정이다.
AI 가상 에이전트는 의료 예약, 재고 확인, 제품 문의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기업들은 별도의 코딩 없이 기존 문서나 웹사이트를 업로드해 AI를 학습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응대 시간을 단축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미타 하심(Smita Hashim) 줌 최고제품책임자(CFO)는 "AI가 청취, 이해, 행동하는 능력을 갖추면서 줌폰과 결합해 모든 발신자에게 매끄럽고 개인화된 지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줌은 AI 컴패니언(AI Companion) 기능을 강화해 미팅 일정을 자동 조율하는 도구도 도입했다. 해당 기능은 적절한 시간을 찾고 초대를 조정하며 응답을 추적해 대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줌은 "팀원들이 일정 조율보다 토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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