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드 작성 가능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어렵다…왜?
||2025.08.19
||2025.08.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인간 수준의 코딩 능력을 갖췄다는 벤치마크 결과가 속속 등장하며,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코드 편집기 제드(Zed) 개발팀의 일원인 콘라드 아윈(Conrad Arwin)은 "LLM이 실제로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수 없다"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1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어윈의 분석을 인용해 LLM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직면한 한계를 전했다.
어윈은 "유능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명확한 메타 모델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LLM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LLM은 코드 작성과 수정은 가능하지만, 지속적인 메타 모델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어윈은 "LLM은 혼란에 빠지기 쉽고, 자신이 작성한 코드가 작동한다고 가정하며, 테스트가 실패하면 코드를 수정할지 테스트를 변경할지 추측할 뿐"이라며, 인간과 AI의 차이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단순한 작업에서는 LLM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지만, 복잡한 문제에서는 문맥을 유지하지 못해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고 결론지었다.
한편, 소셜 사이트 해커 뉴스에서는 LLM이 미성숙하지만, 초급 엔지니어 수준의 능력은 있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LLM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현재 AI 수준은 10배 이상 발전했기 때문에 앞으로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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