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10월부터 영업신고 의무화 전면 시행
||2025.08.19
||2025.08.19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숙소 공유앱 에어비앤비는 오는 10월 16일(한국시간)부터 기존 등록 숙소에도 영업신고 의무화를 전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시점까지 영업신고 정보 및 영업신고증 제출을 완료하지 않은 숙소는 2026년 1월 1일 이후의 숙박 예약을 받을 수 없다.
지난해 7월 에어비앤비는 국내 숙소에 대한 영업신고 의무화 정책의 단계적 도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1단계 조치는 작년 10월 2일부터 시행해 신규 등록 숙소에 대한 영업신고 및 영업신고증 제출을 의무화한 것이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매니저는 "이번 조치는 국내법상 플랫폼에 부과된 의무는 아니지만, 한국 사회에서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한 자발적인 결정이었다"며 "신뢰받는 공유숙박 문화가 한국 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영업신고 의무화 조치가 업계 전반으로 확대 적용될 수 있게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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