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리반, 5000달러짜리 소형 전기차 ‘스머프 EV’ 선보인다
||2025.08.19
||2025.08.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자동차 대기업 지리가 2022년 1월 설립한 브랜드인 리반(Livan)이 5000달러대 초소형 전기차 '스머프 EV'를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스머프 EV'는 마치 만화 속 자동차 같은 외형을 가졌다.
스머프 EV의 크기 또한 외형과 같이 아담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길이 3100밀리미터(mm), 너비 1558mm, 높이 1610mm의 초소형으로, 이는 미국에서 가장 작은 전기차인 피아트 500e보다 더 작은 크기다. 헤드라이트는 '엘프의 눈'을 연상시키고, 후면부는 '환상적인 테일라이트' 디자인을 적용해 개성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이 차량은 30kW(40마력) 출력의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카뉴스차이나(CarNewsChina)에 따르면 17킬로와트시(kWh) 배터리가 장착돼 최대 200km(CLTC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중앙에는 플로팅 터치스크린이, 운전석에는 '마법 지팡이' 형태의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이 적용돼 작은 차체에도 최신 기술이 집약됐다.
리반은 정확한 출시일을 밝히지 않았지만, 가격이 3만6000위안(약 5000달러) 이하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지배하는 상하이자동차-GM-우링의 홍광 미니 EV 및 새로운 베스트튠 포니와 직접 경쟁할 가격대다.
리반의 '스머프 EV'가 저가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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