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4o, 10월에도 계속 사용 가능…오픈AI "중단 계획 없다"
||2025.08.19
||2025.08.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오는 10월 GPT‑4o의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루머는 삭제된 레딧 게시물에서 시작됐으며, GPT‑4o가 곧 단종될 것이라는 주장이 확산됐다. 그러나 오픈AI는 테크레이더에 "10월뿐 아니라 당분간 GPT‑4o를 폐지할 계획이 없다"며 "모델을 중단할 경우 사전 공지를 충분히 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소문이 퍼진 배경에는 최근 GPT‑5 출시 후 사용자들의 반응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오픈AI는 GPT‑5를 모든 사용자가 선호하는 선택으로 구성했으나, 일부 사용자들은 GPT‑4o가 더 자연스럽다고 평가하며 반발했다. 이에 오픈AI는 유료 사용자들을 위해 하루 만에 GPT‑4o를 복원했다. 그러나 GPT‑5가 점점 개선되고 있어, GPT‑4o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이번 루머가 더욱 주목받았다.
오픈AI는 챗GPT를 인간처럼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특정 모델에 애착을 갖는 현상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AI 개발의 특성상 언젠가는 GPT‑4o가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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