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공공부문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사업’ 추진
||2025.08.19
||2025.08.19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촉진하고, 행정업무와 대국민 서비스 디지털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16개 기관이 선정됐고, 총 18억 규모 지원을 받아 민간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서비스를 도입하게 된다.
NIA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해 디지털서비스 도입 과정을 전담 지원한다. 공공부문 수요가 높은 디지털서비스 16건(SaaS 14건, 융합서비스 2건)의 도입을 지원하며, 각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서비스 초기 도입 및 전환과 이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공공부문에서 민간 첨단기술 기반 디지털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또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된 디지털서비스로 한정해 지원한다.
황종성 NIA 원장은 "공공부문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클라우드 기업들이 공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NIA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간 클라우드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국내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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