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엑스코드에 챗GPT 이어 클로드 지원…AI 코딩 보조 강화
||2025.08.19
||2025.08.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앱 개발 툴 엑스코드(Xcode)에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엑스코드 26 베타7 코드에서 클로드 소넷4.0(Claude Sonnet 4.0) 및 클로드 오푸스4(Claude Opus 4)와 관련된 항목이 발견됐으며, 이는 WWDC 2025에서 발표한 스위프트 어시스트(Swift Assist) 확장의 일환으로 보인다. 현재 엑스코드에서는 챗GPT만 공식 지원되지만, 향후 클로드도 동일한 수준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스위프트 어시스트는 WWDC 2024에서 발표된 엑스코드의 인공지능(AI) 코딩 보조 도구로,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처럼 개발자에게 코드 작성 및 프레임워크 탐색을 지원한다. 당시 챗GPT만 지원됐으나, 애플은 이후 다양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의 연동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이번 발견은 애플이 클로드를 네이티브 지원하면서 API 방식보다 더 깊은 수준의 통합을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이미 내부적으로 클로드 기반 엑스코드를 테스트 중이며, 공식 출시 여부를 검토 중이다. 애플이 클로드를 엑스코드에 완전히 통합할 경우, AI 코딩 보조 시장에서 또 다른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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