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창업자 니르 주크 CTO 은퇴
||2025.08.19
||2025.08.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18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팔로알토는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5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25억달러)를 상회한 수치다. 다만 순이익은 2억5400만달러로 전년(3억5800만달러) 대비 감소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조정 주당순이익(EPS) 0.88~0.9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0.85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다. 또한 연간 매출은 104억8000만~105억3000만달러, 조정 EPS는 3.75~3.85달러로 전망했다.
팔로알토는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공동 창업자 니르 주크 최고기술책임자(CTO)의 은퇴 소식도 전했다. 주크 CTO가 물러난 자리에는 리 클라리치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앉게 된다.
한편, 팔로알토는 최근 이스라엘 보안기업 사이버아크(CyberArk)를 25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회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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