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노타와 생성형AI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 협력 탄력
||2025.08.18
||2025.08.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코오롱베니트가 온디바이스 AI 전문 기업 ‘노타(Nota Inc.)’와 협력해 제조 현장 안전 관제 시스템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노타와 협력해 관계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에서 8개 시나리오 기반 PoC(개념검증)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상용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이 기술을 향후 코오롱인더스트리 외 그룹 내 여러 계열사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노타는 생성형 AI 기반 차세대 영상 관제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 노타 비전 에이전트)’를 8월 공식 출시했다. VLM(Visual Language Model, 시각-언어 통합 모델) 기술을 제조현장에 실증하고 상용화한 사례다. VLM 기술은 작업장 특이 상황과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 표준작업절차) 준수를 동시에 살펴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코오롱베니트는 산업 현장을 넘어 건물 관리, 물류 분야로도 확장 가능한 NVA 기반 AI 프리패키지를 최근 출시했다. 노타 영상 관제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 노타 비전 에이전트)과 이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결합해 코오롱베니트가 판매하는 방식이다.
양사 협력은 코오롱베니트가 주도한느 AI 협력체인 AI 얼라이언스 일환이다. 코오롱베니트는 AI 얼라이선스 참여사가 개발한 기술 기반 AI 프리패키지 출시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는 “코오롱베니트는 국내 중소형 AI 기업 기술 발굴과 AI 얼라이언스를 통한 육성, 글로벌 진출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출범 2년 차를 맞은 올해 ‘AI 얼라이언스 2.0 전략’을 본격화해 협력사에는 판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을, 고객사에는 최적화된 AI 도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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