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로 공격한 큐빅, 다음 표적으로 도지코인 지목
||2025.08.18
||2025.08.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블록체인 프로젝트 큐빅이 최근 모네로를 공격한 데 이어, 도지코인 네트워크를 표적으로 삼기로 결정하면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지코인은 현재 22센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4% 하락했다.큐빅 창립자 세르게이 이반체글로는 “커뮤니티 투표 결과 도지코인이 공격 대상으로 선정됐다”며 51% 공격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큐빅은 최근 모네로 네트워크를 공격해 채굴 연산력 과반수를 장악한 바 있다.
앞서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은 모네로 네트워크를 상대로 51% 공격이 발생함에 따라 모네로(XM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51% 공격은 특정 마이닝 풀이 블록체인 해시레이트 과반을 장악해 이중 지불 및 거래 재정렬이 가능해지는 상황을 의미한다.
모네로는 프라이버시 중심 블록체인으로,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29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51% 공격으로 네트워크 보안이 위협받으면서 커뮤니티 내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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