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들, ‘아가방앤컴퍼니’에 AI 에이전트 ‘젠투’ 공급
||2025.08.18
||2025.08.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인공지능(AI) 스타트업 와들은 유아동 의류 및 용품 전문업체 아가방앤컴퍼니와 대화형 AI 에이전트 솔루션 ‘젠투(Gentoo)’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아가방몰에 AI 맞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젠투는 아가방몰 방문 고객 구매 행동과 대화 데이터를 분석해 아기 성장 단계부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구매 이력·육아 철학까지 고려한 상품을 추천한다. 이를 통해 육아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엄마와 선물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 구매 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젠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의 구매 고민이 발생하는 순간 플로팅 버튼을 활성화해, 오프라인 매장 판매원처럼 자연스러운 대화형 상담을 제공하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B2B SaaS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누적 200만 건 이상 답변과 고객사별 하루 평균 500건 이상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조용원 와들 CSO는 “이번 아가방앤컴퍼니와 협업은 유아동 의류 온라인 쇼핑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근한 대화형 AI와 맞춤 쇼핑 경험을 통해 리뉴얼된 온라인몰의 이탈율을 낮추고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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