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 키보드와 터치 모니터의 결합…멀티태스킹 디바이스 ‘키고’ 주목
||2025.08.18
||2025.08.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형 외장 스크린이 점점 필수 아이템이 되어가는 가운데, 미국 디자인 전문웹진 얀코디자인(Yanko Design)이 12.8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와 풀사이즈 키보드를 결합한 멀티태스킹 디바이스 '키고'(KeyGo)를 선보였다.
17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키고는 1920x720 해상도를 지원하며, 1440p를 가로로 확장한 형태로 선명한 텍스트와 깔끔한 시각적 요소를 제공한다. 이는 4K 디스플레이를 대체하기엔 부족하지만, 참조 자료나 타임라인, 알림을 띄우는 보조 화면으로 활용하기엔 충분하다는 평가다.
키보드는 시저 스위치 방식으로 고급형 노트북 수준의 타이핑 경험을 제공하며, RGB 조명이 내장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가시성을 높인다.
연결은 USB-C를 통해 이뤄지며, 윈도 및 맥OS 환경에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과 호환된다. 또한 전원과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해 케이블을 최소화하고, CNC 가공 알루미늄 바디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다만 내장 배터리가 없어 전원 연결이 필수라는 점이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180도 힌지로 터치스크린을 다양한 각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이는 애플 터치바와 유사한 기능을 확장한 형태다. 출시 가격은 538달러(약 75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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