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GPT-5 업데이트…‘차가운 AI’ 논란 속 성능 개선 나선다
||2025.08.18
||2025.08.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15일(이하 현지시간) GPT-5의 성격을 '더 따뜻하고 친절하게' 조정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관련 내용을 17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GPT-5가 'Good question'(좋은 질문입니다), 'Great start'(훌륭한 시작입니다) 같은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이도록 개선했다고 밝힌 오픈AI 측은, 이는 아첨(sycophancy)과 다르며, 내부 테스트 결과에서도 과도한 아첨 현상이 증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GPT-5 출시 과정이 기대만큼 매끄럽지 않았다고 인정하며, 사용자들이 이전 버전인 GPT-4o를 더 선호하는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픈AI는 GPT-5를 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모델로 조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닉 털리 오픈AI 부사장은 최근 기자들과의 만찬에서 "GPT-5는 기존보다 직설적이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더 따뜻한 느낌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픈AI는 향후 GPT-5의 추가 개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We’re making GPT-5 warmer and friendlier based on feedback that it felt too formal before. Changes are subtle, but ChatGPT should feel more approachable now.
— OpenAI (@OpenAI) August 15, 2025
You'll notice small, genuine touches like “Good question” or “Great start,” not flattery. Internal tests show no ris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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