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6조원 규모 지분 매각 추진…기업가치 670조원 평가
||2025.08.16
||2025.08.1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약 6조원 규모의 주식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기업가치를 670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는 오픈AI가 소프트뱅크, 드래고니어 인베스트먼트 그룹, 스라이브 캐피탈과 협력해 이번 거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전직 직원들이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는 형태로, 협상은 초기 단계에 있으며 세부 사항은 변경될 수 있다.
오픈AI는 지난해 3월 40조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며 400조원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후 GPT-5 출시와 함께 AI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최근 11조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확보했다.
한편,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AI 시장이 버블 상태에 있다는 발언을 해 시선을 끌었다. 샘 알트먼 CEO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AI에 대한 투자 열기가 과열됐으며, 이는 과거 닷컴 버블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버블이 발생할 때 똑똑한 사람들도 진실의 핵심에 대해 지나치게 흥분한다”며 “AI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알트먼 CEP는 AI 버블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큰돈을 잃겠지만, 결국 경제에 막대한 순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며 오픈AI의 생존 가능성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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