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논란 휩싸인 GPT-5, 기업 사용자층에선 확산...왜?
||2025.08.15
||2025.08.1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최근 오픈AI가 공개한 GPT-5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성능 논란에 휩싸였지만 기업 시장에선 나름 선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앤트로픽이 주도하던 코딩 및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에서 GPT-5가 빠르게 확산 중이며, 버셀(Vercel), 팩토리(Factory) 같은 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가격 경쟁력을 이유로 GPT-5 도입을 결정했다.
기존 모델 대비 복잡한 작업에서 성능이 향상됐다는 점과 가격 경쟁력이 기업 시장에서 GPT-5가 가진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코딩 AI 커서(Cursor)는 기존 앤트로픽 모델에서 GPT-5로 전환한 이유로 ‘복잡한 코딩 솔루션 계획 역량 향상’을 꼽았고, 팩토리는 ‘가격 유연성’이 주요 도입 배경이라고 밝혔다.
젯브레인즈도 AI 어시스턴트와 새로운 웹사이트 및 앱 구축용 노코드 도구인 키네토(Kineto)에서 GPT-5를 기본으로 채택했다. 이는 사용자 프롬프트 기반으로 단순한 단일 용도 툴을 보다 빠르게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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