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모든 대화 기억한다...개인화 챗봇으로 진화
||2025.08.15
||2025.08.1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 제미나이 AI에 이전 대화를 분석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제미나이 2.5 프로(Pro) 버전에서 먼저 적용된다고 테크레이더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통해 제미나이는 파티 테마나 이메일 작성 습관 등 개인화된 정보를 자동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된다.
기본 설정으로 적용되지만, 사용자는 원치 않으면 기능을 끌 수 있다. 설정 메뉴에서 ‘과거 대화’ 옵션을 비활성화하면 AI가 대화 이력을 저장하지 않는다. ‘
구글은 ‘임시 대화’ 모드도 선보였다. 이 모드에서는 대화 기록이 남지 않으며, 활동 목록에도 저장되지 않는다. 72시간 후 자동 삭제되며, 사용자가 피드백을 제출해도 이후 완전히 제거된다.
AI 개발자들은 기억 기능이 AI 비서를 보다 인간적인 대화 파트너로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한다. 구글 역시 제미나이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닌, 장기적인 대화 상대로 발전시키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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