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4만원에 팔린 현대차 러시아 공장
||2025.08.15
||2025.08.15



2010년 러시아 현대차 공장 개소식에 참석한 푸틴
현대차 러시아 공장은
2023년말 러시아 현지회사에 100%지분을
'단돈 1만 루블(한화 14만원)' 에 매각되었다
당시 공장가치는 '4,100억원' 으로 평가되었다


현대차 러시아 공장
당시 러시아 현대차 공장의 지분은
현대(70%), 기아(30%)
러시아 공장은 당시 현대의 6번째 해외 공장이었으며
공장완공식 당시 '푸틴대통령이 직접 참석'할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던 공장이었다



현대차'솔라리스'를 직접 운전하는 푸틴
당시 현기차의 러시아 주력은 현대 솔라리스,크레타
기아 리오,리오,X 등이 있었다

22년 러시아에서 현기차 점유율
연간 23만대 생산력을 갖춘 이 공장덕분에
21년도 한때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당시 판매량은 러시아 현지기업 라다(35만대) 1위
기아(20만대) 2위, 현대(17만대) 3위를 기록했다

우러전쟁 리스크로 감소하는 실적
그러나 당시 2022년 이후
'우러전쟁 여파+루블화 가치하락'등
지정학적 리스크를 버틸수 없게 된 현대는
러시아를 떠나 미국/동남아로 시선을 돌렸다

현기차의 빈자리를 완벽히 대체한 중국차
그리고
2021/22 이후, 현기차가 떠난 자리는
'중국차들로 완벽하게 대체'되었다
현기차가 돌아간다고 해도
다시 과거위용을 찾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러시아의 현대차
러시아 관영매체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8월,
제네시스 비롯 17개 러시아 상표등록을 이미 해놨다
현대자동차는
'2년이내 바이백조항'(러시아정부와 재협상)이 있다
그 2년의 만기일이 '올해 12월'이다

러시아 현대차 공장의 바이백은 25년 연말까지
우러전쟁이 올해안에 종식되지 않는다면,
현대차 러시아 공장은 되찾지 못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리고 내일(8월 15일)
미국-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운명'을 결정할수도 있는
'알래스카 정상회담' 이 개최될 전망이다.

(25.08.15) 미-러 알래스카 정상회담 예정
'현대차 러시아 공장의 운명'도 어찌될지
지켜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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