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클라우드, 구글 제미나이 AI 모델도 제공한다
||2025.08.15
||2025.08.1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라클과 구글이 지난해 발표한 클라우드 계약을 확장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고객들이 구글 제미나이 모델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
이같은 행보는 첨단 AI 모델들을 제공하는 것이 클라우드 제공 업체들에게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제미나이 모델들을 제공하는 것은 오라클이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시장 조사 업체 시너지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6월말 기준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서 오라클 점유율은 3% 수준이다.
6월 공개된 제미나이 2.5 프로 모델은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들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 AWS 고객들도 이를 적용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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