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모빌리티, 2분기 첫 상각전영업익 흑자달성
||2025.08.14
||2025.08.14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분기 처음으로 상각전영업이익(EBITDA) 흑자를 달성했다.
티맵모빌리티는 2분기 매출액 693억원, 영업손실 3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은 98억원 줄었다.
EBITDA는 8억원으로 흑자 달성했고 순이익은 594억원을 기록했다. 모빌리티 데이터 중심의 수익성 경영 전략이 EBITDA 흑자를 이뤄낸 것이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1.2% 포인트(p), 순이익률은 109.9% 포인트(p) 각각 개선되며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흐름을 입증했다.
모빌리티 데이터와 솔루션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9.3% 성장하며 흑자 달성을 견인했다. 티맵(TMAP) 오토는 완성차 수요에 힘입어 81.5% 성장했고 개방형 프로그램(API)와 데이터는 12.6% 상승했다. 운전습관 기반 자동차보험(UBI)은 35.1% 증가했고 TMAP 특약 보험 가입자수는 128만명으로 30.9% 늘었다.
플랫폼 지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행 권장 차선, 신호등 안내 등 신규 기능으로 내비게이션 고객 경험을 높이며 TMAP 월간활성사용자(MAU)는 1500만명을 넘었다. 인공지능(AI) 장소 추천 서비스 어디갈까는 누적 이용자 2500만명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재환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창사 이래 첫 분기EBITDA 흑자 달성은 데이터와 솔루션 중심의 경영이 만든 결실”이라며 “하반기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의 성장 가속화와 AI 연계 강화에 집중해 고성장 사업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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