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2분기 영업익 6억원...전년比 51.6%↑
||2025.08.14
||2025.08.14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한빛소프트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2분기 영업이익이 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9억원으로 3.3% 증가했다.
또한 상반기 연결 실적은 매출 203억원, 영업이익 4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늘었고 영업이익은 47% 증가했다.
이는 주력 게임인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해외 진출 확대와 계열사의 농업용 드론 성수기 효과 등이 반영된 실적이다. 특히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자체 개발·퍼블리싱하는 타이틀로서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수익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출시하면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고 같은 달 대만에 자체 서비스로 출시했다.
아울러 3분기에는 지난달 22일 일본 자체 서비스를 개시했고, 지난 11일부터 인도네시아 출시 준비 단계로 현지 퍼블리셔인 메가서스를 통한 CBT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 권역 외에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3분기 이후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일본, 인도네시아 등 추가 해외 론칭에 따른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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